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스껫 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그러나 애초 24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그간 tvN이 주로 만들어 오던 트렌디드라마들과 방향성이 달랐을 뿐만 아니라, 일제 강점기 시대 상황과 농구 중 어느 것에도 중심을 두지 못하며 갈팡질팡하는 허술한 대본과 도지한 등 주연을 맡은 신인배우들이 20부작이 넘는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 나가기에는 부족한 연기력 등 한계점을 명확히 드러내며 [[시청자]]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. 방영 내내 평균 0.5%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[[시청률]]로 결국 애초 24부작 기획에서 18부작으로 [[조기종영]]하고 말았다. 특히 중장년층은 물론 tvN의 주요 시청층인 2049 시청자에게도 외면을 받으며 화제성을 잡는 데에도 [[실패]]했다. 스타 PD로 손꼽히는 곽정환 PD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긴 셈. 대부분의 드라마가 방영 전이나 방영 중에 개별 [[항목]]이 개설되는 것에 비해, 본 항목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인 [[2014년]] [[12월 22일]]에야 최초로 개설된 것 역시 시청자들의 저조한 관심도를 반영하는 것이라 볼 수가 있다. 농구경기장의 촬영지가 [[강릉시]]에 있는 [[가톨릭관동대학교|관동대학교]]의 (구) 체육관[* 현재의 관동하키센터 부지에 있었던]이었는데, 촬영 당시에도 '빠스켓 볼이 무슨 드라마지?' 혹은 '무슨 촬영 하는거지?' 혹은 무관심 수준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